@root·7시간김종구 & 홍기범4.3팬레터 · 26. 3. 28.좋았습니다. 김종구 배우님 참 좋았습니다. 자칫 잘 못하면 뻔하디 뻔한 캐릭터 연기가 될 수도 있는 어려운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민하게 잘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해진의 편지'는 참 연출도 좋고, 김종구 배우의 뭐랄까 포근함을 통해서 감정 이상의 감정이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홍기범 배우의 세훈은 조금 더 연기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면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마지막 '내가 죽었을 때' 넘버 소화력은 참 좋았습니다.더보기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