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 차지연
렘피카 · 타마라 드 렘피카 × 라파엘라
캐스팅 보고 조금 놀랐는데
사실 캐릭터적으로 반대가 어울릴 것 같은 느낌
뚜껑을 열어보니 각각 예상보다 훨씬 더 어울려서 놀랐음
재밌는 건 반대로 와도 재밌을 것 같았다
어쨌든 썸머&차를 한무대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었다
보컬 스타일의 차이가 있지만 그 합이 너무 좋았음
극강 난이도의 넘버들 첫공임에도 자유자재로 소화
렘피카도 렘피카지만 솔직하게
라파엘라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인 극
여러모로 연출적 요소가 신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