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불편할 수 있는 극인데 두배우 연기에 완전히 납득
상대 넘버 때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서로의 감정을 굉장히 섬세하게 그려냄
특히 조정은 배우는 섬세함에 등급이 있다면 뮤배중 탑티어
넘버에 담기는 감정이 너무나 섬세해서 프란체스카의 마음이 속속들이 다 전달됨
배우조차 배우임을 잊은 듯한 완벽한 몰입
최재림 배우 특유의 무덤덤한 듯한 로버트가 있었기에
단순 신파로 흘러가지 않은 부분이 가장 인상적
가창 역시 국내 탑티어임을 증명
"사랑이란, 이상적인 충만함보다는 결핍 속에서의 이해와 공감이다"